오프라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가전 전문 유통사로서의 본질에 긍정이 집중됐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
설치·A/S망이 주는
강한 심리적 안정감
직접 확인·비교하는
현실적인 경험
매장 체험과 전문가 상담으로
실패를 줄이는 구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경험
스마트픽·전시 특가처럼
채널 경계를 넘는 편의
설치·A/S망이 주는
강한 심리적 안정감
매장 체험과 전문가 상담으로
실패를 줄이는 구매
스마트픽·전시 특가처럼
채널 경계를 넘는 편의
앱 구동부터 결제까지
시스템 불편과 인지 피로
언제 오고 해결될지 모르는
기다림이 불신으로 전환
전문성·가격에 대한 기대와
실제 접점의 차이
긍정은 전문성과 오프라인 자산에, 부정은 온라인 단절에 집중됐습니다.
설치와 A/S, 매장 체험, 전문가 상담처럼 실패 가능성을 낮춰주는 경험이 하이마트를 선택하게 만드는 가장 강한 이유였습니다.
앱 속도, 복잡한 혜택, 배송과 설치의 불확실성, 매장과 온라인의 정보 차이가 전문성에 대한 기대를 오히려 불신으로 바꾸고 있었습니다.
고객의 기대와 불편을 이후 설계의 원칙으로 정리했습니다.
매장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전문 상담과 방문 컨설팅의 신뢰를 온라인에서도 이어가야 했습니다. 상품 선택 과정에서 사용자가 궁금한 조건을 먼저 설명하고, AI Agent와 데이터 기반 가이드가 필요할 때 바로 개입하는 구조로 확장합니다.
설치와 A/S에 대한 신뢰가 구매 직전의 안심 요소로만 끝나지 않도록, 설치 일정·보증·A/S·관리·중고판매까지 하나의 관계로 연결합니다. 구매 이후의 상태를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다시 구매할 이유가 되도록 설계합니다.
스마트픽, 단골매장, 전시상품, 매장 혜택과 전문 상담이 온라인 여정에서 별도 서비스처럼 분리되지 않게 합니다. 온라인에서 만든 관심과 비교 맥락이 매장에서도 이어지고, 매장 경험이 다시 온라인 구매로 돌아올 수 있어야 합니다.
고관여 가전은 가격·스펙·설치·배송·브랜드 조건을 함께 비교해야 하므로 탐색 비용이 큽니다. 속도, 추천검색, 동적 필터, 핵심 정보 위계와 AI 요약을 통해 후보를 빠르게 줄이고 다음 행동으로 넘어가게 합니다.
주문·결제·배송·설치·케어 상태를 사용자가 다시 문의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게 보여줍니다. 총액과 혜택, 설치 가능일, 진행 상태가 바뀌는 순간을 명확히 알리고 개인별 관리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합니다.
AD·CPS·CRM 유입이 68%.
하나의 ‘홈 시작’만으로 설계하기 어려웠습니다.
트래픽이 많다고 구매 의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Mobile과 PC는 시작 화면부터
서로 다른 탐색 흐름을 보였습니다.
6개월 중 5개월은 메인이 가장 강한 시작점이었고, 나머지 1개월은 하트TV가 1위였습니다.
상반기 6개월 모두 상품 랜딩이 시작페이지 1위였습니다. PC에서는 비교와 구매 의도가 더 직접적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색은 후보를 좁히는
핵심 탐색 행동이었습니다.
홈은 콘텐츠 전시보다 목적지로 연결하는 탐색 허브였습니다.
구매 후보로 이어지는 다음 행동 설계가 부족했습니다.
고객은 홈에서 순서대로 이동하지 않았습니다. 외부에서 이벤트·상품으로 바로 들어오기도 하고, 검색과 비교를 반복한 뒤 PDP에 도달했습니다. 이 실제 흐름을 기준으로 ‘어디에서 다음 행동이 약해지는가’를 다시 표시했습니다.
AD · CRM · CPS · Direct를 통해 각기 다른 맥락으로 진입
출발점이 하나가 아니며 랜딩에 따라 다음 행동의 맥락도 달라짐
검색과 카테고리를 반복하며 구매 후보를 만들기 시작
가격·혜택·설치 조건이 분산돼 후보 압축에 시간이 걸림
상품 관심은 유지되지만 구매 확신을 만들 정보가 여러 영역에 분산됨
혜택과 설치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구매 행동이 약해짐
결제 이후 배송 일정과 설치 가능 조건을 다시 확인하면서 구매 맥락이 끊어짐
구매 이후 보증과 A/S, 케어 정보가 앞선 구매 맥락과 분리되어 관리됨
결국 문제는 특정 한 화면이 아니라, 유입 맥락 → 탐색 → 비교 → 구매 확신 → 설치·케어가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는 데 있었습니다.
어디서 시작하더라도 사용자가 가지고 온 관심과 혜택 맥락을 유지
최근 관심·혜택·다음 목적지를 바로 보여줘 다시 탐색할 이유를 만듦
검색·목적형 카테고리로 사용자의 니즈를 빠르게 구체화
지속 필터와 핵심 비교 기준을 유지해 후보를 빠르게 줄임
가격·혜택·설치·매장·케어를 한 번에 판단해 결정 부담을 줄임
총액·혜택·배송·설치 조건을 고정해서 보여주고 필수 입력만 남김
설치 일정과 조건, 폐가전 회수를 주문 맥락 안에서 이어 확인
구매 이후 진행 상태와 보증·A/S·케어 정보를 하나의 관계로 연결
각 화면을 다음 판단으로 이어주는 역할로 정의했습니다.
핵심 구매 흐름을 프로토타입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는 구조와 진행 범위를 보여주되, 오픈 전 세부 UI는 블러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