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되는 기록
일주일 뒤
사라지는 쪽지
작성 중 끊기면 내용이 날아가기도 했고, 요청·수정·승인 이력이 일주일 뒤 함께 사라졌습니다.
약 90명이 요청·결정·일정·자료를 하나의 흐름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협업 구조와 운영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20년 전에 사용하던 방식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작성 중 끊기면 내용이 날아가기도 했고, 요청·수정·승인 이력이 일주일 뒤 함께 사라졌습니다.
WBS는 있었지만 누가 무엇을 얼마나 진행했는지 실시간으로 추적하기 어려웠습니다.
Storyboard를 PowerPoint로 작성하고 수정본과 배포도 쪽지로 전달해 최신 버전과 변경 이유가 흩어졌습니다.
회의실 밖에 종이를 붙여 예약했고, 일정 변경과 중복 확인도 사람이 직접 맞춰야 했습니다.
툴을 정해 놓고 설득하지 않고, 팀별 인터뷰와 업무 관찰을 통해 필요한 구조부터 찾았습니다.
일정과 화면 단위 요청만 전달됐습니다.
SB·PPT·WBS로 공유돼 맥락이 분리됐습니다.
수정·승인·결정 이력이 남지 않았습니다.
진행 상태를 다시 물어봐야 했습니다.
PO·UX·개발 모두 역할보다 산출물과 전달 순서에 맞춰 일하고 있었습니다.
문제 정의뿐 아니라 상세 시나리오·와이어프레임과 요구사항 정리까지 PO가 맡고 있었습니다.
“여러 채널에서 요구사항이 들어와
인터뷰 요약 · PO
하나로 정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듭니다.”
“전략과 정책뿐 아니라
인터뷰 요약 · PO
상세 시나리오까지 맡아
업무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와이어프레임은 직접 만들어야
인터뷰 요약 · PO
프로젝트를 주도한 결과가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화면이 개발 논의까지 끝난 뒤 전달돼 UX가 흐름과 맥락을 조정하기 어려웠습니다.
“화면이 거의 확정된 뒤 넘어와
인터뷰 요약 · UX
UX 관점의 의견을
내기 어렵습니다.”
“전체 흐름을 다시 보려 해도
인터뷰 요약 · UX
이미 합의된 내용이라
수정 범위가 거의 없습니다.”
“사용 경험을 설계하기보다
인터뷰 요약 · UX
정해진 화면을 GUI로 만드는
역할처럼 느껴집니다.”
변경 맥락을 충분히 공유받지 못한 채 후반에 가능 여부와 일정을 판단해야 했습니다.
“프로젝트 배경을 모른 채
인터뷰 요약 · DEV
후반에 요구사항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 변경과 이유를 몰라
인터뷰 요약 · DEV
마지막에 전체를
다시 파악해야 합니다.”
“안 된다고 하기엔 늦었고
인터뷰 요약 · DEV
된다고 하기엔
일정이 너무 촉박합니다.”
PO는 문제를 정의하고, UX는 빠르게 시각화하며, 개발은 초반부터 기술 가능성과 대안을 함께 검토했습니다.
완성된 기획을 넘기지 않고, 문제 정의부터 초안·기술 검토까지 짧은 주기로 함께 맞췄습니다.
문제·목표·정책·우선순위를 PRD로 명확히 합니다.
UX 초안을 보며 요구사항을 빠르게 구체화합니다.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과 범위를 결정합니다.
요구사항을 흐름과 구조로 빠르게 시각화합니다.
Prototype을 공유하며 PO·개발과 계속 맞춥니다.
검증된 흐름을 UX/UI로 완성합니다.
프로젝트 목표와 맥락을 초반부터 함께 이해합니다.
제약과 준비 사항을 초안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더 나은 기술·구현 방법을 적극 제안합니다.
무엇을 그리느냐보다 각 판단을 누가 책임하고 어디서 함께 결정할지 기준을 정했습니다.
PRD, 정책, Scope, 우선순위를 정의합니다.
초안을 보며 요구사항과 정책을 계속 맞춥니다.
상세 시나리오를 고정해 넘기지 않습니다.
Flow, IA, Prototype과 UX/UI를 책임집니다.
완성 전부터 공유해 공동 판단을 만듭니다.
문제 해결 초기부터 경험을 설계합니다.
구현 구조와 제약, 안정성을 책임집니다.
Prototype 단계부터 준비 사항을 알립니다.
효율적인 기술 대안을 해결책으로 제안합니다.
PO는 문제를 정의하고, UX는 빠르게 경험을 만들며, 개발은 처음부터 함께 해결합니다.
필요한 소통 방식은 확인했습니다. 이제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능과 프로세스를 구체화했습니다.
상태·기록·파일·일정 등 반복 업무를 기능 단위로 정리했습니다.
요청부터 완료까지 무엇을 어디에 남길지 정의했습니다.
Teams·Planner·Lists·Calendar의 연결 방식을 검토했습니다.
실제 과제에 적용해 예외와 운영 규칙을 확인했습니다.
소통·프로젝트·회의·일정 규칙을 문서화했습니다.
가이드를 배포하고 팀별 정착을 시작했습니다.
공식 소통은 Teams에 모으고, 상태·반복 요청·일정·공간 예약을 역할에 맞는 도구로 연결해 다시 묻는 일을 줄였습니다.
도구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 어디에 기록하고, 무엇을 공유하며, 어떻게 결정할지에 대한 공통 규칙이었습니다.
가정: 약 90명 조직, 주 5일. 기존 방식에서 1인당 상태 확인·재질문 75분, 자료·버전 찾기 50분, 일정·회의 조율 30분, 휘발·누락 재전달 30분이 매주 발생한다고 놓았습니다. 개선 방식은 각각 30·20·10·10분까지 줄어드는 시나리오입니다.
핵심은 툴 사용률이 아니라 공식 Channel·Ticket·상태 공유가 실제 업무에 정착되는 비율입니다.
현재는 구두 피드백과 사용 정착을 확인하는 단계이며 정량 KPI는 다음 단계에서 측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