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와 방향을 먼저 맞춥니다.
리더십은 팀이 풀어야 할 문제와 목표를 명확히 하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사용자·비즈니스·기술의 맥락을 함께 보고 무엇을 만들지보다 무엇을 해결할지 먼저 맞춘 뒤, 기획·개발·마케팅·사업이 같은 목표를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와 기준을 정리합니다.
저는 Mobile부터 AI data, 커머스와 가전 전문 쇼핑몰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환경을 경험하며 UX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경험이 쌓일수록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팀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고 어떤 목표와 기준으로 일해야 하는지를 함께 정의하고 구성원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역시 리더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일해왔습니다.
동시에 UX라는 역할에만 머무르려 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하다면 기획·개발·마케팅·전략 등 경계를 넘나들며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적극 참여하려고 합니다. 각 조직이 따로 움직이기보다 하나의 목표를 두고 함께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경력이 길어질수록 경험만으로 판단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면 직접 배우고 업무에 적용하면서 경험을 통해 판단하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리서치, 프로토타이핑,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디자인 시스템과 반복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며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리더십은 팀이 풀어야 할 문제와 목표를 명확히 하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사용자·비즈니스·기술의 맥락을 함께 보고 무엇을 만들지보다 무엇을 해결할지 먼저 맞춘 뒤, 기획·개발·마케팅·사업이 같은 목표를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와 기준을 정리합니다.
팀장이 모든 결정을 대신하기보다 팀원이 충분한 맥락과 기준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성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구와 프로세스, 정보 접근, 리뷰·피드백 구조를 정리하고 각자의 경험과 역량이 더 좋은 판단으로 이어지도록 돕습니다.
사람의 노력과 기억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반복되는 판단과 제작·전달 과정은 디자인 시스템과 협업 프로세스로 정리하고,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자동화를 실제 업무에 연결해 생산성을 높이며 팀이 더 중요한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직급이나 역할 때문에 필요한 일을 외면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문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면 리서치·기획·프로토타입·콘텐츠·운영까지 직접 확인하고,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라도 배우고 적용해 팀과 조직이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