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져 있던 브랜드 표현을
하나의 그래픽 언어로 연결했습니다.

기존 브랜드 자산을 모듈형 그래픽 모티브로 확장해 제품·웹·전시·인터널 브랜딩까지 같은 인상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ROLEDESIGN TEAM & UX LEAD · CREATIVE DIRECTION
FOCUSGRAPHIC MOTIF · BRAND EXPERIENCE
SCOPERESEARCH · SYSTEM · DIGITAL · EXHIBITION
PERIODAIMMO · 2022-2024
01

리브랜딩은 되어 있었지만,
브랜드는 실제 접점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01.1

브랜드 자산은 있었지만,
가이드와 규칙이 없어 제각각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로고와 기본 모티브는 있었지만 적용 기준·조합 규칙·예시가 없어 제품·전시·홍보물마다 다른 방식으로 사용됐습니다.

01

브랜드 자산은
이미 있었습니다.

로고와 기본 그래픽 모티브는 정의되어 있었습니다.

02

활용 규칙이
없었습니다.

어디에 어떻게 적용할지 기준이 부족했습니다.

03

접점마다 해석이
달랐습니다.

제품·전시·홍보물에서 각자 다르게 사용했습니다.

04

일관된 인상이
쌓이지 않았습니다.

같은 브랜드가 접점마다 다른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01.2

그래서 브랜드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결국 이전과 다를 바 없는 구조가 반복됐습니다.

제품의 경쟁력이 있어도 접점마다 다른 표현으로 전달되면서 브랜드의 가치로 축적되지 못했습니다.

01

제품
경쟁력

AI 데이터 기술

02

표현
분산

접점마다 다른 인상

03

가치
희석

제품 강점 전달 약화

04

브랜드
축적 실패

가치가 브랜드로 남지 않음

01.3

다시 리브랜딩할 시간과 비용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자산을 확장하고 가이드하는 방향으로 전환했습니다.

새로 만드는 대신 기존 리브랜딩 자산의 형태를 유지하고, 다양한 접점에서 반복해서 쓸 수 있는 확장 규칙과 가이드를 정의했습니다.

02

에이모다움을 먼저 정의하고,
로고의 형태를 재조합 가능한 모듈로 바꿨습니다.

02.1

그래픽을 만들기 전에,
에이모가 어떤 회사인지부터 확인했습니다.

무엇을 알리고 무엇을 강조해야 하는지부터 짧게 정리했습니다.

DATA LIFECYCLE

데이터 전주기를
연결하는 회사

수집·정제·가공·평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관리합니다.

AUTONOMOUS DATA

시나리오·ODD 등
자율주행 데이터에 강점

주행 시나리오와 ODD, 엣지케이스 등 자율주행 데이터 영역의 전문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GLOBAL EXHIBITION

CES·Tech.AD Europe 등 해외 전시로
브랜드 입지를 확대

글로벌 주요 전시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기술과 브랜드의 존재감을 높이려는 단계였습니다.

GLOBAL SCALE

글로벌 B2B 확장을
전제로 한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플랫폼과 전주기 서비스로 산업과 시장을 확장합니다.

02.2

정리해 보면,
브랜딩의 방향성은 명확했습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전주기를 연결하고,
글로벌 확장을 지향하는 B2B AI 플랫폼.’

02.3

방향성에서 추출한 연결과 확장을 바탕으로,
기존 리소스를 기본 단위로 분해하고 다시 조합했습니다.

점·캡슐·사선 바를 재조합 가능한 단위로 정리해, 같은 형태 문법 안에서 목적별 아이덴티티로 확장했습니다.

03

그래픽 모티브를 화면 안에 두지 않고,
브랜드가 만나는 모든 접점으로 확장했습니다.

03.1

정의한 모듈형 아이덴티티를 확장해,
다양한 국내외 홍보 및 마케팅 브랜드 접점에 적용했습니다.

같은 모듈과 조합 규칙을 웹·공간·인쇄·콘텐츠로 확장해 접점이 달라도 같은 브랜드로 읽히게 했습니다.

03.2

외부뿐 아니라 인터널 브랜딩에도 적극 활용해,
구성원을 묶는 하나의 구심점으로 확장했습니다.

Event·Welcome Kit·Stationery·Business Card 등 인터널 브랜딩이 필요한 모든 접점에 같은 그래픽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03.3

해외 전시에서는 제품 하나보다,
통일된 브랜드 요소가 지속적으로 전달되도록 했습니다.

부스·사인·그래픽·제품 소개물에 같은 모듈과 색상 규칙을 적용해 공간 전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04

브랜드 표현을 바꾸자,
외부의 평가와 내부의 사용 방식도 함께 달라졌습니다.

04.1

단가 경쟁만으로 설명하던 자리에서,
브랜드의 수준까지 함께 평가받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 변화는 해외 전시와 계약 현장에서 먼저 알아볼 만큼 큰 반응으로 이어졌고,
가격 경쟁 중심의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현장 참여가 함께 높아졌습니다.

BRAND

브랜드 변화가 먼저 보일 만큼 반응이 달라졌습니다.

해외 전시와 계약 현장에서 제품 설명보다 먼저 브랜드 변화에 대한 반응이 나올 정도로 호응이 컸고, 브랜드를 대하는 태도와 기대 수준도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EDGE

가격만으로 경쟁하지 않는 위치를 만들었습니다.

가격만으로 비교되던 AI 데이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며 기술·경험·브랜드를 함께 평가받는 경쟁 우위를 만들었습니다.

VISIT

해외 행사 부스 참여가 크게 늘었습니다.

CES 등 해외 행사에서 부스 방문과 상담 참여 인원이 이전보다 크게 늘어 현장에서 달라진 관심도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SOURCE - 해외 마케팅·영업 담당자 인터뷰와 해외 전시 부스 방문 인원 체크 기록을 종합한 정성·현장 관찰 결과
04.2

결국 만든 것은 한 가지 그래픽이 아니라,
브랜드를 반복해서 만들 수 있는 조합의 규칙이었습니다.

‘기존 리브랜딩 자산을 지키면서도
제품·웹·공간·사내 경험이
같은 원리로 확장되는
브랜드 시스템으로 발전시켰습니다.’

DIRECTION · SHIN DONG SIK / DESIGN EXECUTION · LEE KANG SUN · JANG YOON JUNG

PROJECT REFLECTION

매번 새로 만들 순 없습니다. 그래서 리뉴얼보다 중요한 것은 기존 자산을 어떻게 활용하여 계속 작동하게 만드느냐가 중요합니다. 기존 자산의 특징을 분석해 핵심 원리를 정리하고, 누구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규칙으로 만들면 서로 다른 접점에서도 브랜드가 같은 인상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운 의미 있는 작업이었습니다.